로버스는 스타 공격수 아담 암스트롱의 이번 여름 첫 비드를 거절했다. 사우스햄튼은 로버스가 거절한 이 24세의 선수의 상황을 살펴본 것으로 랭커셔 텔레그래프는 파악하고 있다. 지난 시즌 29골을 득점한 스트라커에게 관심을 먼저 보인 프리미어리그 팀이다. 그들은 로버스에게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버스의 암스트롱에 대한 계약은 아직 유효하며 현재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가 되기 때문에 12개월 안으로 FA로 떠날 수가 있다. 사우스햄튼은 자신들의 스타 선수인 대니 잉스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그는 자신의 선택지를 평가하면서 세인츠의 새로운 4년 계약 제시를 거절했다고 이번 주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잉스의 미래는 암스트롱에 대한 관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로버스는 2018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1.75m으로 합류를 한 암스트롱의 가격에 £20m을 고수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에 암스트롱이 떠난다면 어떤 이익이든 뉴캐슬에게 40%의 셀온 조항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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