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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FC 소식/번역기사

[햄프셔] 리안코는 이적 링크가 있지만 사우스햄튼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by 윤인츠 2022. 6. 27.

 

사우스햄튼 수비수 리안코는 그가 이적을 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구단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에 세리에A 토리노에서 650만 파운드에 지난 여름 세인츠에 합류한 이 브라질 수비수는 최근 이탈리아 클럽과 사우스햄튼 구단주인 스포츠 리퍼블릭이 사려고 하는 클럽 중 하나라는 터키의 괴즈테페로 임대를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햄프셔라이브는 지난 시즌에 세인츠의 모든 경기 중 18경기를 출전한 리안코가 여름에 나갈 수도 있다는 여러 루머와 연결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스햄튼에 남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리안코는 현재 니난 여름에 이탈리아에서 이적을 오면서 구단과 4년 계약을 맺었기에 세인츠와 3년의 계약 기간이 더 남아있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사우스햄튼 소속으로 15경기를 뛰었고, 지난 9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클럽 데뷔전을 치뤘다.

 

현재 그는 지난주 분데스리가의 VfL 보훔에서 아르멜 벨라-코럅을 영입함에 따라서 하센휘틀의 중앙 수비수 옵션 여러명 중 한 명이다. 독일 수비수는 모하메드 살리수, 얀 베드나렉, 잭 스티븐스, 리안코, 얀 발레리와 함께 1군 팀으로 합류를 했으며 다니엘 시메우 또한 리그2의 칼리에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를 보낸 후 세인츠로 도라간다. 그러나 시메우는 이번 시즌에 다시 임대로 나갈 수 있으며 아마 더 높은 수준의 클럽으로 갈 수도 있다.

 

사우스햄튼은 지금까지 골키퍼 가빈 바주누와 마테우스 리츠와 함께 수비수 벨라 코챱을 포함하여 여름에 3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

 

 

https://www.hampshirelive.news/sport/football/football-news/lyanco-southampton-stay-summer-transfer-725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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