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4 미나미노 타쿠미: "임대는 이적시장 마지막날 오후에 알게 되었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타쿠미, 우리와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우스햄튼의 선수로서 어떻습니까? A.저는 정말로 이 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독님과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있는게 정말로 즐겁습니다. Q. 오늘 우리에게 일본어로 얘기하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도 조금은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죠? A.네, 조금요, 그런데 제 영어는 그닥 좋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선수들이랑 영어로 얘기할때면 저는 매번 제 영어 실력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해요. Q.저는 당신이 오스트리아에 있어서 독일어를 잘한다고 알아요. 그럼 하센휘틀 감독하고는 독일어로 얘기하나요? 아니면 영어로 얘기하나요? A. 제가 팀에 합류하기 전에, 저는 감독님과 독일어로.. 2021. 6. 23.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에게 미나미노에 대해서 문의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관심 철회 사우스햄튼은 이번 여름에 한 명의 윙어와 계약하기 위해서 미나미노 타쿠미 이외의 다른 타겟물에 대해서 그들의 관심을 돌릴 예정이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에 미나미노가 임대로 나가지 않을 것임을 알렸는데 이는 다가오는 프리시즌 동안 미나미노가 안필드를 빛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따른 것이다. 본지는 미나미노가 2021-22 시즌을 앞두고 다음 달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들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6세의 이 선수는 현재 일본에서 국가대표로서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불확실한 여름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었다. 미나미노는 사우스햄튼 fc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축구선수이고 6개월.. 2021. 6. 23. 미나미노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뛰기에는 폐급인걸까? -사우스햄튼 임대 분석 By Dan Sheldon May 6, 2021/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사우스햄튼이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리버풀에 접근했을 때, 이것은 미나미노 타쿠미의 이용 가능성에 대해서 묻는게 아니었다. 랄프 하센휘틀의 팀은 당시 19세였던 수비수 네코 윌리엄스를 시즌 말까지 임대로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었다. 비록 이 계약이 초기 협상단계를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들은 미나미노를 제안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뛴 경험이 있는 그는 RB라이프치히 출신으로 사우스햄튼에 합류한 하센휘틀의 남해안팀이 배치한 시스템에 익숙했다. 이것은 사우스햄튼에게는 쉬운 결정으로 드러났다. 그렇다, 이상한 거래이다. 하지만 흥분을 일으킨 거래였다. 그가 사우스햄튼에서 세번째로 출전한 경기에서 두.. 2021. 6. 23. 미나미노의 임대료는 출장시간이 많을수록 줄어드는 형태 2021.02.02 By Dan Sheldon/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사우스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풀백을 찾았고,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미나미노 타쿠미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랄프 하센휘틀은 수비수를 추가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오후에 이것이 불가능할거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월요일 저녁까지 미나미노를 임대한다는 생각은 고려조차 되지 않았다. 이것은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의 다른 선수에 대해 문의한 후 생긴 우발적인 거래였다. 19세의 라이트백인 네코 윌리엄스는 처음에 사우스햄튼이 관심을 표명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거래가 실현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리버풀은 당연하게도 이번 시즌 그들의 수비적인 문제들때문에 짧은 기간의 임대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미나미노가 남은 시.. 2021.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