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감독 랄프 하센휘틀은 왓포드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스쿼드에 세 명의 선수가 부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수요일에 "그들에게 뛸 기회를 줄겁니다."라고 말했다.
잭 스티븐스, 네이선 텔라, 얀 발레리는 모두 홈에 남아 있었고, 왓포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하센휘틀에게 지명된 교체 선수는 6명으로 왓포드 팀보다 훨씬 적었다. 사우스햄튼은 수요일 세인츠 메리스에서 프랑스의 거물팀인 모나코와 맞붙는다. 그리고 하센휘틀은 8월 6일에 시작되는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라인업을 다시 조정하며 최대 출전 시간을 줄 것이다.
"그들은 수요일에 가능하기 때문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에게 뛸 기회를 주어 로테이션을 돌릴겁니다."
"우리는 모두가 프리시즌에 필요한 만큼의 경기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우리는 90분이 필요하며 마지막 순간에 몇 명의 선수들이 더 긴시간을 부여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에 적응을 해야 하며 시즌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그들에게도 90분의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시오 월콧과 네이선 레드먼드는 아직 세인츠의 이번 프리시즌 경기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은 이번 프리시즌에 오스트리아 캠프 원정을 나머지 선수들이 가는 동안 체력 훈련을 해야해서 스테이플 우드에 남았다.
그러나 28세의 레드먼드는 모나코를 상대로 복귀를 하거나 스페인 팀 비야레알을 상대로 토요일에 활약할 수 있으며 이번주에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월콧은 저도 모릅니다." 그가 두 선수가 스쿼드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했다. "레드먼드는 함께 훈련 중이므로 그는 우리와 함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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