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디렉터 윌콕스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비드를 거절했다고 밝히다.

세인츠가 주장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오프닝 비드를 거절했다고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확인해주었다.  웨스트햄은 화요일에 28세 선수에게 2,5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비드를 넣었으며, 데일리 에코는 세인츠가 이 가격표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워드 프라우스는 세인츠 메리스 팀에서 343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출장하하는 클럽 레코드를 세웠으며, 49골을 득점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강등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잉글랜드 국대선수는 1부 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세인츠는 가치평가가 충족되지 않는 한 주장을 보낼 생각이 없다. 

 

여름에 풋볼 디렉터로서 영입된 윌콕스지만1월에 내부적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이때는 맨시티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또한 이번에 비드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웨스트햄이 두 번째 비드로 돌아왔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가 대답했다.

 

"제가 하는 한 아직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한 클럽이 오퍼를 하는 경우에 완전한 최종 오퍼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많은 추측이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모든 기사를 서포터 및 스태프들 읽기 시작한다면 아마 남아나는 선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축구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클럽이 원하는 선수와 자산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그들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블랙번에서 있었을 때 강등을 당했었고 챔피언쉽에서 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아서 그들을 프리미어리그로 되돌려 놓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는 선수들은 항상 있을 것이지만 스테이플우드에서 어떤 선수도 우리가 강등당했다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챔피언쉽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적절한 오퍼를 받는다면 이를 고려할 것입니다. '고려'는 우리가 (강제로) 판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단어입니다. 우리는 많은 자산 가치가 있으며 이는 스쿼드를 리빌딩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워드 프라우스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강등 된 후 그의 이적을 계속해서 추구하는 유일한 세인츠 선수가 아니다. 19세의 로미오 라비어는 리버풀의 엄청난 비드의 대상이며 챔피언스리그 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세의 티노 리브라멘토와 계약을 성사시키려고 하고 있다. 

 

데일리 에코는 윌콕스에게 만약 선수들이 구단을 떠날 경우 초기 이적료에서 막대한 이익을 돌려받을 수 있는 재능있는 유망주들에 대한 협상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물었다. 

 

"선수들은 우리를 위해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적시장에서 떠나는 선수가 있을겁니다. 감독과 선수, 가족과 에이전트에 대처하기란 정말 까다롭습니다. 투명성과 정직성이 있을 때 이를 통해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당한 모든 챔피언십 클럽들은 이러한 전환이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시장에 있는 선수와 프리미어리그 시장에 있다고 생각되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입니다. 저도 거기에 있었고 러셀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선수로서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말을 아끼고 신중하게 있거나 기분이 더럽거나 입니다. 저는 선수들이 감독의 의견에 동의를 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신중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감독을 한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모습을 보고 기뻤습니다."

 

"우리는 스테이플우드에서 매우 차분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선수들은 내부적으로 진행하는 일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너무 많이 보지는 않았습니다. 스쿼드 전체를 살펴 볼 때,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면, 특정 선수를 위한 거대한 프리미어리그 시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수에게나 클럽에게 옳은 일인지 아닌지, 우리가 무언가를 받아들여야만 하는지, 우리가 재투자를 해야하는지 등 축구 클럽에 올바른 권고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상황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최상의 솔류션이 되는 윈-윈 계약을 맺는 것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거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큰 축구 클럽이지만 우리는 가치가 있고, 우리는 윈윈이 아니라고 느끼면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클럽이 우리 선수를 싼 가격에 데려가고 싶어하고 우리가 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는 윈-윈 합의가 아닙니다. 타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너는 가치가 없어. 너는 챔피언쉽에서 우리하고 함께 해야 하고 프리미어리그 가치를 창출해야만 해'라고 말하는 상황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대화는 저와 러셀이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러셀은 선수들과 저는 에이전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러셀과 저는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을 계속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쿼드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지만 저는 6가지 버전을 수행했습니다. 지금 제 노트북을 볼 수 있다면, 스쿼드 모습을 6가지 버전으로 볼 수 있을겁니다."

 

윌콕스의 야망은 세인츠가 탑10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되는 것이며 강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를 몇년 안에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프리미어리그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균형을 맞춰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프리미어리그 여정은 우리가 그곳에 갔을 때 함께하지 않는 선수들이 있을겁니다. 모든 선수들을 유지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면 언제나 시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치 위에서 자산 가치가 강합니다."

 

"최고의 클럽에서 많은 돈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강등이 되었을 때 스쿼드에 재투자할 현금을 재생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은 스쿼드에 있는 어린 선수들을 볼 때 자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치는 놀랍습니다. 클럽을 위한 몇 가지 놀라운 계약이 있습니다. 우리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면,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계약한 선수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dailyecho.co.uk/sport/23685203.southamptons-wilcox-calls-unwavering-belief-martin-h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