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댄 쉘던 and 제이콥 탄스웰
웨스트햄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3천만 파운드의 비드를 거절당한 이후 새로운 접근을 고려하고 있다. 이 비드는 2700만 파운드와 300만 파운드의 애드온으로 구성된 것으로 사우스햄튼이 자신들의 주장을 데려가기 위해선 더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라고 고수함에 따라서 거절당했다.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영입생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에 팀을 강화하지 않은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지난 달에 1억 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웨스트햄의 우선 순위에 올라 있다.
현재 계약이 3년 남아있는 28세의 이 선수는 이적과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열망하고 있다.
https://theathletic.com/4742251/2023/08/02/west-ham-ward-prowse-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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