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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FC 소식/이적 및 계약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마리오 르미나, OGC 니스행 근접

by 윤인츠 2021. 7. 23.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마리오 르미나는 오늘 저녁에 프랑스에 도착한 후 니스로의 이적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두 클럽은 27세 선수에 대한 이적료에 매우 근접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심을 보인 다른 클럽은 어디인가?

 

르미나는 왓포드와 뉴캐슬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끌었지만 리그앙으로 이적을 하면서 세인츠 메리스에서의 그의 선수생활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앞서 사우스햄튼이 애드온을 포함하여 총 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게약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우스햄튼은 왜 그를 놓아주는 것인가?

 

르미나가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 에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주 동안 프리시즌에서 그의 프로 정신과 헌신을 보여주어 랄프 하센휘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그는 2017년 8월에 1,500만 파운드로 사우스햄튼에 합류한 이후 지금 계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그들이 챔피언쉽으로 강등되는 것을 피했다면 영구계약을 맺을 수 있었을 것이다. 르미나는 유벤투스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한 후 프리미어리그 52경기에 출전했다.

 

 

https://theathletic.com/news/southamptons-mario-lemina-edges-closer-to-nice-move/odm5gGz3Nw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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