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잉스1 [BBC] 대니 잉스가 가고 싶어하는 그 어떠한 클럽에서도 그에 대한 문의는 없었다. 사우스햄튼 감독 랄프 하센휘틀은 대니잉스를 "팔 이유가 없다"고 말했지만 이 스트라이커가 재계약없이 계약 마지막해로 들어가는 것을 두고서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28세 선수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구단이 제시한 새로운 4년 계약을 거절했다. 잉스는 리버풀에서 합류한 후 세인츠에서 3년동안 41개의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었다. "우리는 이 선수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가 우리를 위해서 뛰길 원한다." 하센휘틀이 말했다. "하지만 나는 1년을 남겨두고 마지막 시즌으로 들어가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가 알아야하는 것이다." BBC 라디오 솔렌트 에디터 아담 블랙모어와의 인터뷰에서 하센휘틀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가 우리의 계약을 받아들이지.. 2021.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