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1 미나미노의 임대료는 출장시간이 많을수록 줄어드는 형태 2021.02.02 By Dan Sheldon/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사우스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풀백을 찾았고,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미나미노 타쿠미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랄프 하센휘틀은 수비수를 추가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오후에 이것이 불가능할거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월요일 저녁까지 미나미노를 임대한다는 생각은 고려조차 되지 않았다. 이것은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의 다른 선수에 대해 문의한 후 생긴 우발적인 거래였다. 19세의 라이트백인 네코 윌리엄스는 처음에 사우스햄튼이 관심을 표명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거래가 실현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리버풀은 당연하게도 이번 시즌 그들의 수비적인 문제들때문에 짧은 기간의 임대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미나미노가 남은 시.. 2021.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