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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FC 소식/이적 및 계약

[디 애슬레틱] 재계약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자가 된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by 윤인츠 2021. 8. 23.

워드 프라우스가 세인츠에 머물기로 하면서 보상을 받았다.

사우스햄튼과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구단 역사상 클럽의 최고 주급자가 되었다고 댄 셸던이 밝혔다.

이번 여름에 아스톤 빌라로부터 2,500만 파운드의 비드를 받았던 이 26세의 선수는 세인츠 메리스에서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동의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종식시켜버렸다.

그의 새로운 계약은 시오 월콧과 클럽의 클럽의 최고 주급자인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 보다 위에 있는 수준으로, 주급 10만 파운드에 도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록 새로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어 있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엘리트 클럽이 사우스햄튼이 거부할 수 없을 정도의 오퍼를 넣지 않는한 이번 거래는 워드 프라우스가 향후 떠나는 일을 제외시켰다.

구단의 주장은 랄프 하센휘틀의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2020 잉글랜드 스쿼드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그가 8살때부터 합류한 사우스햄튼에서 진지하게 이적 링크가 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사우스햄튼의 보드진들은 어떠한 오퍼도 받아들일 의향이 없었다.

 

https://theathletic.com/2783367/2021/08/23/ornstein-palace-want-arsenals-nketiah-for-10m-personal-terms-hold-up-west-hams-zouma-move-ward-prowses-pay-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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