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의 주장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토요일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장하여 100경기 연속 출전을 하게 되었다.
사우스햄튼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이 미드필더는 이러한 연속 출전을 기록한 9번째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여정 동안 워드 프라우스는 2019년 5월에 교체로 리그 경기를 나온 것이 마지막으로 2018/19 시즌 웨스트햄전을 긑으로 벤치선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현재 사우스햄튼에서 프리미어리그 274경기를 출장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서서 1부 경기를 더 많이 뛴 선수는 290경기를 출장한 클라우스 룬데크밤과 329경기를 출장한 제이슨 도드만밖에 없다.
2020/21 시즌이 끝나갈 무렵에 이 26세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최초의 미드필더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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