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오리올 로메우와의 계약 확보에 자신있는 지로나

지로나는 오리올 로메우를 영입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할 자신이 있다. 화요일 저녁 첼시를 2-1로 꺾는 동안 라비아가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랄프 하센휘틀은 어젯밤 로메우의 이적이 중단될 수 있다고 인정을 했다. 하지만, 로메우의 이적 진척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사우스햄튼은 나일스의 영입을 중앙 미드필더의 대체자로 보는 것으로 파악된다. 맨시티의 사무엘 에도지와 후안 라리오스의 영입에 근접한 사우스햄튼은 지로나가 시티 그룹 산하에 있기 때문에 로메우의 스페인 복귀를 위한 문을 열었다. 사우스햄튼과 지로나는 30세의 선수에 대한 조건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다. 지로나는 로메우가 카탈루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3년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로메우에게 어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https://theathletic.com/3553601/2022/08/31/girona-oriol-romeu-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