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오 라비아 부상으로 6주 아웃

 

랄프 하센휘틀은 화요일에 첼시를 2-1로 역전승한 경기에서 부상으로 빠졌던 라비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아웃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1군 축구에서 데뷔골을 넣은 18세 라비아는 첼시와의 경기 종료 30분을 남겨두고 부상으로 나왔다.

 

"라비아는 지금 부상을 입었지만 그가 우리 경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더 오랫동안 빠질겁니다. 우리가 얼마만에 그를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최소 6주를 예상합니다."

 

라비아는 사우스햄튼의 매우 활발한 이적시장에서 10명의 신입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신입생 중 4명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도착했다.

 

하센휘틀은 메이틀란드-나일스, 사무엘 에도지, 후안 라리오스 모두가 경기를 뛸 수 있으나 울브스 원정 경기에 두예 찰레타-차르만이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11명이 방출되었고 10명의 신입생이 들어오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의 90%는 주말 경기가 가능합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찰레타-차르가 워크 퍼밋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찰레타-차르만이 원정경기를 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조금 늦게 이적했습니다. 다른 모든 선수들은 스쿼드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southamptonfc.com/news/2022-09-02/team-news-wolves-vs-southampton-premier-league-20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