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츠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는 ACL 부상 복귀에 약간 차질을 겪고 있다. 움직임을 돕기 위해서 목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19세의 리브라멘토는 1군팀과 하는 가벼운 훈련 세션에 돌아온지 몇 주가 채 되지 않아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스테이플우드에서 목격되었다.
그러나 데일리 에코는 리브라멘토의 우려는 ACL 문제와는 별개이며 대신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들었다. 목발은 다리 근육 부상을 돕기 위해서 예방 조치 차원에서 한 것이다.
네이선 존스 감독은 지난주 구단이 4월에 부상을 입은 리브라멘토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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