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n Sheldon/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월콧은 사우스햄튼에 합류하기 위해서 에버튼에서 받고 있는 주급 15만 파운드를 절반으로 삭감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었다.
시오 월콧은 사우스햄튼에 합류하기 위해서 에버튼에서 받고 있는 임금의 50%를 삭감하기로 동의했는데, 이것은 그가 임대를 영구이적하기 위한 그의 바람때문이다.
전 아스날 포워드는 지난 시즌 초에 사우스햄튼과 임대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달 구디슨 파크에서 계약이 만료되면 사우스햄튼과 2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우스햄튼은 주장 15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32세 선수의 임금을 에버튼과 임대기간 동안 나눠서 부담했다. 그래서 사우스햄튼은 같은 금액을 계속 지불하겠지만 이것은 이제 그의 임금 10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월콧은 페이컷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그는 미국의 MLS제안을 거절했으며 사우스햄튼에서 아카데미에 들어오는 어린 선수들을 도우면서 사우스햄튼이 상위권팀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사우스햄튼의 감독 랄프 하센휘틀은 포워드의 프로 정신에 깜짝 놀랐으며 그가 영구히 합류하기를 열망했다.
2006년 10대때 아스날로떠난 월콧이 유스 클럽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까운 사람들의 영향이 컸는데, 그의 아내는 사우스햄튼으로 돌아와 가족으로 정착하기를 원했다.
그는 하센휘틀과 최고 경영자인 마틴 세멘스가 세인츠 메리스에서 만들고자 하는 것과 그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사적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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