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는 금요일 밤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다. 첼시에서 임대를 온 20세의 포워드는 왓포드 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해 결장했다.
브로야는 리즈전에서 골망을 흔든 후에 발목 치료를 받았지만 평상시처럼 훈련을 소화했고 번리전 경기에 나와 추가골을 넣었다. 하지만 션 다이치 팀과 무승부를 거둔 후에, 브로야는 세인츠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장을 떠날 때 발에 얼음주머니를 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번리 경기가 끝난 후에 랄프 하센휘틀은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가 회복되는데 며칠정도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클럽은 스테이플우드 캠퍼스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그가 훈련에 복귀했음을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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