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하센휘틀은 에미레이츠 FA컵에서 웨스트햄을 몰아내며 홈에서 4연승일 이어나가 사우스햄튼 선수단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서 9명을 바꿨지만 교체카드 5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잘 활용했고, 사우스햄튼은 경기가 진행될 수록 더 강해졌다.
로멩 페라우가 30야드 밖에서 쏘아올린 중거리 슛팅에 이어 후반전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페털티킥을 성공시켰고, 아르만도 브로야의 미친 질주로 골을 넣어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센휘틀은 세인츠의 8강 진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우 기쁩니다. 결국 우리가 오늘 승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더 좋은 부분을 보여주었고, 아름다운 골을 넣었으며, 후반전에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넣은 서브 자원들과 함께 더욱 좋아졌으며 이것이 오늘의 계획이었습니다."
"우리는 웨스트햄의 가장 큰 장점이 세트피스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우리가 피지컬적으로 큰 팀은 아니지만 우리의 골대로부터 그들을 멀어지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라인을 돌파하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방식으로 우리가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업에서 9명을 변화를 준 것에 대해서 하센휘틀은 최근 리그 경기에서 주전으로 뛴 선수 뿐만 아니라 스쿼드를 신뢰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했다.
"신뢰에 대해서 말했으면서 이걸 보여주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센터백으로 뛴 얀 발레리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잭 스티븐스 또한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대체선수들이 있고 다음주에 갑자기 누군가가 부상을 입으면 제가 모든 선수들을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절대로 뛸 수 없다면, 갑자기 기회가 생겼을 때 경기력이 형편없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니다. 그래서 모두가 (기회가 올) 그 순간을 기다려야 하고 선수들은 그걸 얻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 팀이 됩니다. 현재, 우리는 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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