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셸던의보도에 따르면 사우스햄튼은 첼시의 유망주 아르만도 브로야의 이적을 협상하고 있다고 한다. 남해안 팀은 이번주 초에 대니 잉스가 아스톤 빌라로 클럽을 떠나게 되면서 공격수를 강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브로야는 잉스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도와줄 수 있는 선수로 밝혀졌다. 사우스햄튼은 이미 첼시에서 티노 리브라멘토와 다이넬 시메우를 영입했으며 현재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3명의 선수를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협상은 한 시즌 임대로 흘러가고 있지만 사우스햄튼은 영구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이 19세 선수는 첼시에서 재계약을 맺었으며 챔피언리그 우승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https://theathletic.com/2708591/2021/08/08/transfer-news-southampton-armando-br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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