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의 수비수 야닉 베스터고르는 레스터시티와 개인합의를 마친 후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레스터는 수요일에 세인츠 메리스 팀으로 1,500만 파운드의 비드를 넣었으며, 사우스햄튼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걸로 인하여 이 덴마크인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었다.
레스터는 2020년 1월에 그와 계약을 맺으려고 시도를 한 후 베스터고르에 대해서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었다. 레스터는 웨슬리 포파나가 부상을 당한 이후 자신들이 가진 여러 가지 옵션을 평가하고 있었다. 20세의 포파나는 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2022년까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포파나는 지난 주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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