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 아담 암스트롱은 사우스햄튼과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세인츠 메리스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팀은 특정 조항이 충족이 될 경우 최대 1,500만 파운드까지 인상될 수 있는 오퍼를 제시했고 오늘 아침에 블랙ㄱ번 로버스가 받아들였다.
개인 합의는 이 선수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주요 장애물이었으며 이제 그는 4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시즌 장기 임대를 앞두고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야와 함께 합류하게 되었다. 이 두 선수는 지난 주에 아스톤 빌라로 3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간 대니 잉스를 대체하기 위해서 영입되었다.
사우스햄튼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인 크리스탈 팰리스와 노리치 시티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암스트롱을 영입했다.
뉴캐슬은 그를 챔피언쉽 팀으로 매각할 때 계약서에 삽입된 셀온 조항으로 인해 최대 40%의 수수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2018년에 블랙번에 입단하여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29골을 터뜨리며 (팬선정) 챔피언십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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